관세청, 파푸아뉴기니 세관직원 초청 연수
상태바
관세청, 파푸아뉴기니 세관직원 초청 연수
  • 김영만
  • 승인 2019.08.05 13:05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10일까지 관세행정 현대화 연수 실시
무역원활화 위한 선진 관세행정시스템 전파

[대전=동양뉴스]김영만 기자=관세청(청장 김영문)은 오는 10일까지 파푸아뉴기니 세관직원 10명을 초청해 관세행정 현대화 연수를 실시한다.

5일 관세청에 따르면 파푸아뉴기니 관세청 예산·회계 담당 국장 등이 참석하는 이번 연수는 관세청에서 개도국의 능력배양을 통한 원활한 무역 환경의 조성을 지원하고자 시행하는 사업이다.

올해 들어 파푸아뉴기니, 터키, 투르크메니스탄, 부탄 등 매년 3~4개국을 선정해 초청연수를 실시하고 있다.

연수는 위험관리 기법과 관세행정의 미래기술(AI, 블록체인) 등 파푸아뉴기니 세관의 관심분야 위주로 진행된다.

관세청은 이번 연수가 파푸아뉴기니 세관직원 능력배양 뿐만 아니라, 양국 간 협력 증진을 통한 안정적인 무역 환경 조성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관세청은 앞으로도 개발도상국을 대상으로 맞춤형 초청연수사업을 통해 개도국 관세행정 시스템 현대화와 선진 관세행정 발전 경험을 전파함으로써 해외통관 환경 개선에 공헌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할 계획이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주요기사
이슈포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