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농기센터, 어린이 힐링농업체험학습 운영
상태바
서울농기센터, 어린이 힐링농업체험학습 운영
  • 윤태영
  • 승인 2019.08.12 10:15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사진=서울농업기술센터 제공)
(사진=서울농업기술센터 제공)

[서울=동양뉴스] 윤태영 기자=서울농기센터는 다음 달 3일~오는 10월 23일까지 매주 화~목요일 오전 10시 어린이들이 도심 속에서도 친환경 농촌생활을 체험할 수 있는 ‘힐링농업체험학습’을 운영한다.

12일 센터에 따르면 ‘힐링농업체험학습’은 서울의 유일한 벼 재배단지(300㏊)안에 위치한 농업체험교육장의 다양한 테마농원에서 전문강사의 진행으로 농촌자연생활, 서울 브랜드 농산물 수확체험, 아열대식물원 관찰, 녹색식생활 체험을 해 볼 수 있다.

농촌자연생활체험으로는 시골풍경 감상, 유용곤충체험, 식물터널 관찰, 동물먹이주기 등이 있고, 서울 브랜드 농산물 수확 체험에서는 경복궁쌀(벼 관찰, 탈곡, 도정), 늘싱싱한채소(토마토·오이·쌈채소 수확체험), 서울꽃단지(다육이 모종심기) 등 시 대표 농산물들을 체험해볼 수 있다.

또한, 녹색식생활 체험은 옥수수·감자 가마솥 찌기, 옥수수 팝콘 만들기 등으로 이루어진다.

이와 함께, 오는 30일~11월 8일까지 매주 금요일 오전 10시 시내 어린이집, 유치원, 초·중등학교 단체 250명을 대상으로 곤충체험을 통해 정서적 안정과 자연과의 교감 기회를 얻을 수 있는 ‘힐링곤충교실’도 열린다.

‘힐링농업체험학습’ ‘힐링곤충교실’ 참여 신청은 12일 오전 11시부터 농기센터 홈페이지(http://agro.seoul.go.kr) 예약 메뉴에서 선착순으로 신청할 수 있다.

홈페이지에서 예약신청을 먼저 한 후에 참여 신청서와 사업자등록증 사본을 이메일(hsunny1227@seoul.go.kr)로 제출해야 한다.

조상태 농기센터 소장은 “도심 속 아이들이 힐링농업을 체험하면서 자연스레 우리 농산물에 대한 소중함을 배우고 올바른 식생활을 형성해 나갈 수 있는 일석이조의 기회가 될 것이며 곤충체험은 살아있는 곤충을 접하며 아이들에게 생명가치의 중요성을 일깨워 줄 것”이라고 말했다.

교육 프로그램에 대한 자세한 문의는 농기센터 환경농업팀(02-6959-9362)으로 하면 된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주요기사
이슈포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