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안시, 다비치안경과 취약계층 안경지원 협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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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 다비치안경과 취약계층 안경지원 협약
  • 최남일
  • 승인 2019.08.12 1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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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시장 구본영)가 12일 시청 소회의실에서 다비치안경 천안터미널사거리점(대표 박종민)과 취약계층 무료 안경지원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충남 천안시 제공.
천안시(시장 구본영)가 12일 시청 소회의실에서 다비치안경 천안터미널사거리점(대표 박종민)과 취약계층 무료 안경지원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충남 천안시 제공.

[천안=동양뉴스] 최남일 기자 = 충남 천안시가 12일 시청 소회의실에서 다비치안경 천안터미널사거리점과 취약계층 무료 안경지원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에 따라 저소득 취약계층에 무료로 돋보기 또는 안경을 지원하기로 했다.

협약서에는 천안시는 30개 읍면동 저소득 취약계층 가운데 다비치안경에 대상자를 추천하고, 다비치안경 천안터미널사거리점은 대상자에게 무료로 안경을 지원한다는 내용이 담겼다.

다비치안경 천안터미널사거리점은 이달부터 홀몸노인, 아동, 청소년 등 저소득 취약계층 50명에게 매월 무료로 돋보기와 안경을 지원할 예정이다.

박종민 대표는 “무료안경 서비스지원으로 어려운 분들이 생활에서 불편했던 점이 개선될 수 있길 바란다”고 말했다.

무료 안경지원을 희망하는 저소득 취약계층은 거주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읍면동 사무소)로 신청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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