녹색서울시민위원회, 日 NPO Birth 사토 루미 초청강연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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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색서울시민위원회, 日 NPO Birth 사토 루미 초청강연 개최
  • 윤태영
  • 승인 2019.08.16 09: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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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터=서울녹색서울시민위원회 제공)
(포스터=서울녹색서울시민위원회 제공)

[서울=동양뉴스] 윤태영 기자=녹색서울시민위원회는 오는 19일 오후 2시 환경재단 레이첼카슨홀에서 일본 비영리단체 ‘NPO Birth’에서 활동하는 사토 루미(佐藤 留美) 사무국장을 초청해 강연을 개최한다.

NPO Birth의 사토 루미 사무국장은 ‘가까운 자연의 가치’를 주제로, 지역성을 살린 자연과 사람의 공존 방식을 모색하며 환경 교육·연구 기획을 담당하고 있다.

16일 위원회에 따르면, 이번 강연은 일본 시민사회의 생태환경교육을 공유하는 자리로, 일본 도쿄도(東京都) 지방을 중심으로 여러 곳의 도립·시립공원을 위탁 관리하는 민간·환경관리운영단체 NPO Birth의 사토야마(里山) 공원 사례를 소개한다.

1997년 설립된 NPO Birth는 다양한 주체들을 연계하는 협동코디네이터, 공원관리의 핵심인력인 자연환경관리자 등과 함께 공원 복원 프로그램 계획 및 설계 등 새로운 녹지를 조성하는 일을 하고 있다.

현재 도쿄도 중심으로 도립 17개 공원, 시립 54개 공원을 관리하고 있으며 ‘협동형 공원 관리 기법’으로 일본 도시 공원 콩쿠르에서 국토교통장관상·도시국장상을 수상했다.

아울러, 위원회는 지자체, 주민, 시민단체, 학교, 기업 등이 협동해 관리하고 있는 사토야마 공원사례를 시에 전달해 관련 정책수립에 참고하도록 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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