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천군, 미래정책 발굴 워크숍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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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천군, 미래정책 발굴 워크숍 개최
  • 강채은
  • 승인 2019.08.16 14: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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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서천군청 제공)
(사진=서천군청 제공)

[충남=동양뉴스] 강채은 기자=충남 서천군(군수 노박래)은 16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분야별 전문가, 퍼실리테이터(진행 촉진자), 관계 공무원 등 11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내년 시책구상을 위한 ‘미래정책 발굴 워크숍’을 개최했다.

군에 따르면, 이번 워크숍은 기존에 운영하던 시책 발굴 전문가 워크숍이 강의 형태의 하향 전달 방식으로 운영돼 효과가 낮다는 의견을 반영해 형식적인 시책 발굴에서 벗어나 자유로운 형식의 분임 토의가 진행됐다.

군은 충남연구원과 협력해 8개 정책(기획, 행정, 보건·복지, 산업·경제, 농림·수산, 안전·환경, 관광·문화·체육, 건설·도시) 분야별 전문가와 공무원을 매칭하고, 전문 퍼실리테이터의 총괄 진행으로 브레인스토밍 분임 토의 방식으로 운영됐다.

토의는 우선 분야별 주요 정책 이슈와 키워드, 군의 현황과 문제점을 제시한 뒤 이를 해결하기 위한 대응책과 해결방안을 도출하고 이를 시책 사업으로 구체화했다.

군 관계자는 “그동안의 형식적인 시책 발굴 방식에서 벗어나 브레인스토밍 방식의 시책 발굴 워크숍으로 참신하고 혁신적인 미래정책들이 많이 발굴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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