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흥군, 귀농인 100억원 규모 추가 선발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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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흥군, 귀농인 100억원 규모 추가 선발지원
  • 강종모
  • 승인 2019.08.16 16: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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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고흥군 제공)
(사진=고흥군 제공)

[전남=동양뉴스]강종모 기자 = 전남 고흥군(군수 송귀근)은 지난 8일 하반기 귀농 농업창업 및 주택구입 자금 대상자 선정심의회를 개최하고, 초기에 안정적인 정착을 도모할 수 있도록 51명, 99억5200만 원(농업창업 80억4000만 원, 주택자금 19억1200만 원)의 귀농 창업자금 지원대상자를 최종 확정 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선정된 대상자는 지난 6월 선발모집 공고를 통해 신청을 받아 7월 현장조사를 거쳐 3차 외부전문가 대면심층 심사로 최종 확정됐다.

선정 대상자들은 농지구입, 비닐하우스, 축사신축 및 구입(입식자금 포함) 농산물 가공유통시설 등 고흥에서 영농기반과 주거시설을 확보해 귀농 창업으로 자립화 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했다.

군 관계자에 따르면 “최근 고흥이 ‘귀농귀촌 1번지’라고 전국에 입소문으로 알려지면서 창업자금 수요가 지속적으로 늘어나고 있는 추세”라고 밝혔다.

군에서는 다음 달부터 학교 개소식과 함께 귀농인 필수사항 교육을 받을 수 있는 정기 교육과정을 개설하고 숙박, 교육, 체험 등 ‘고흥 귀농·귀촌 행복학교’를 본격적으로 운영키 위해 제1기 교육생 선발모집 중에 있으며, 신청대상자는 도시민 중 고흥군으로 이주할 예비귀농인 및 희망자 그리고 지역에 정착한 귀농·귀촌인 중 5년 이내면 신청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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