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 '2019 사회조사'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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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2019 사회조사' 실시
  • 강채은
  • 승인 2019.08.18 1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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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청 전경(사진=광주시청 제공)
광주시청 전경(사진=광주시청 제공)

[광주=동양뉴스] 강채은 기자 = 광주시는 오는 20일부터 내달 6일까지 사회변화에 따른 시민들의 생활실태와 의식변화를 살펴보기 위해 ‘2019 광주시 사회조사’를 실시한다.

조사는 2015년 인구주택총조사 결과에 따라 표본가구로 선정된 4905가구에 거주하는 만15세 이상의 가구원을 대상으로 한다.

시는 총14개 분야를 7개 분야씩 나눠 해마다 조사하고 있다. 올해는 환경, 복지, 문화와 여가, 안전, 사회참여, 노동, 시·자치구별 특성분야 등 7개 분야 42개 항목이며, 조사원이 직접 해당 가정을 방문해 면접조사 방식으로 진행한다.

시 특성분야는 6개 항목으로 도시이미지,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우선 추진사업, 미래먹거리산업, 관심 투자사업 등 복수 질문 항목에 대한 시민들의 의견을 들어 향후 민선7기 시책 개발 등에 활용할 계획이다.

조사결과는 단계별 분석과정을 거쳐 내년 1월 중 ‘2019년도 광주의 사회지표’ 책자와 시 홈페이지에 공표하고 사회개발 정책수립과 연구자료로 활용될 수 있도록 유관기관, 학교 등에도 제공할 계획이다.

채경기 시 법무담당관은 “사회조사는 시민의 삶의 질과 관련된 사회적 관심사나 주관적 의식 등을 파악하고, 사회변화를 측정해 지역사회 발전 전략을 세우는데 가장 중요한 기본자료로 활용된다”고 말했다.

이어 “이번 조사에서 수집되는 사항 중 개인 비밀에 속하는 내용은 통계법 제33조의 규정에 따라 엄격히 보호되므로 조사원이 방문 시 적극 협조해 정확히 응답해주기를 바란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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