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시, 추석 성수식품 위생관리실태 집중 점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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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추석 성수식품 위생관리실태 집중 점검
  • 이광복
  • 승인 2019.08.20 10: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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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동양뉴스] 이광복 기자=울산시는 오는 21~26일까지 추석 명절을 앞두고 시민들이 안심하고 식품을 구매·소비할 수 있도록 추석 성수식품(제수용·선물용·가공식품 등) 위생관리실태 등에 대한 집중 점검을 실시한다.

20일 시에 따르면, 이번 점검은 공무원과 소비자식품위생감시원 등 합동점검반을 편성해 추석 제수용·선물용 식품 및 건강기능식품을 제조·가공하는 업소, 소비자들이 많이 이용하는 식품판매업체 등 총 51개소를 대상으로 진행된다.

주요 점검 내용은 유통기한 경과 또는 식품에 사용할 수 없는 원료 사용, 무신고(등록) 또는 무표시 식품 취급, 냉동·냉장제품의 보존 및 유통기준 준수, 위생적 취급기준, 영업자 준수사항 및 관계법령 위반 여부 등이다.

특히, 과자류(한과), 떡, 두부 등 가공식품과 전, 튀김음식 등 조리식품 등에 대해서는 식중독균 등 식품별 중점항목을 검사한다.

시 관계자는 “추석 성수식품과 식품판매점 등에 대한 위생관리 강화로 시민들의 이용에 불편이 없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식품과 관련된 불법 행위를 목격하거나 의심될 경우 불량식품 신고 전화 1399 또는 민원상담 전화 110으로 신고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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