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천시, 경북한우경진대회 고급육 품평회 2관왕 '쾌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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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천시, 경북한우경진대회 고급육 품평회 2관왕 '쾌거'
  • 강채은
  • 승인 2019.08.21 13: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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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영천시청 제공)
(사진=영천시청 제공)

[영천=동양뉴스] 강채은 기자=경북 영천시(시장 최기문)는 21일 농협 고령축산물공판장에서 열린 ‘2019년 경북한우경진대회 고급육 품평회’에서 최우수상, 우수상을 휩쓰는 쾌거를 이루었다.

이번 대회에는 17개 시-군에서 지역을 대표하는 29개월령 거세우 32두가 출품됐으며, 도축 후 축산물품질평가원의 소고기 등급판정 및 품질심사를 거쳐 최고급육의 우열을 가렸다.

시에 따르면, 이날 최우수상은 시 전경웅 농가의 출품우(1++A, 도체중량 510㎏)가 수상했으며, 이어진 경매에서 ㎏당 3만3865원 받아 1700만원이 넘는 가격에 매매됐다.

우수상은 시 전태궁 농가, 장려상은 고령군 이춘언 농가에 각각 돌아갔다.

시상은 다음달 3일 영천강변공원에서 열리는 경북도 한우경진대회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이번에 수상한 영천 2농가는 영천별빛한우 브랜드 참여농가로 영천축협 TMF사료를 급여한다.

최기문 시장은 “영천별빛한우 출범 이후 괄목할 만한 성과를 보여 기쁘다”며 “앞으로도 영천별빛한우 브랜드 육성을 통한 한우개량 및 고급육 생산에 행정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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