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학생수련원, 제천분원·옥천분원 새롭게 단장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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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학생수련원, 제천분원·옥천분원 새롭게 단장한다
  • 오효진
  • 승인 2019.08.21 1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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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동양뉴스] 오효진 기자 = 충북학생수련원은 현재 진행 중인 제천분원·옥천분원의 시설 현대화사업이 완공되면, 지역별 특성을 살린 특화 프로그램 개발·운영에 힘쓰겠다고 21일 밝혔다.

그동안 제천분원, 옥천분원은 낙후된 야영장 시설물로 인하여 이용실적이 저조하고 학생, 학부모, 교직원들에게 외면 받아왔다.

충북학생수련원은 지난해 10월 시설 현대화사업의 본격적인 착공을 시작했으며 다음달 준공 목표로 사업이 추진되고 있다.

.제천분원 조감도(사진=학생수련원 제공)
제천분원 조감도(사진=학생수련원 제공)

제천분원은 숲속의 집 6동(숙박실 5동 12실, 연수동 1동 2실), 복합시설 1동 2층 건물(식당, 강당, 방송실 등) 야외학습장, 정문, 목교를 새롭게 설치하는 등 기존 시설물 환경개선을 포함하여 64억 원 재정투자를 통해 지난달 26일 현대화사업 준공을 마쳤다.

옥천분원 조감도(사진=학생수련원 제공)
옥천분원 조감도(사진=학생수련원 제공)

옥천분원은 글램핑텐트 12동, 야외학습장 신축, 어드벤처 모험시설, 소규모 안전체험시설, 복합시설(식당, 강당, 교직원숙소, 샤워실 등) 2층 건물까지 신축하여, 총 54억 원 재정투자를 통하여 다음달 22일 준공 예정이다.

또한, 다양하고 특화된 제천분원, 옥천분원 활성화 기반 마련을 위해 도내 학생과 교직원을 대상으로 다음달부터 오는 12월까지 교육활동을 운영할 계획이다.

제천분원은 ‘자연과 함께하는 테마 힐링’을 모토로 학생 힐링(명상) 현장체험학습, 교직원 힐링(명상) 마음살림 직무연수를 올해 하반기에 운영하며, 향후 자연테마 프로그램과 마음치유와 정신건강 회복 지원을 위한 다양한 특화 프로그램까지 확대 운영할 방침이다.

옥천분원 또한 ‘신나게 두드리고 자신 있게 외쳐라’ 운영을 모토로 난타로 표현하는 나(Do dream) 캠프, 자신감 향상 모험시설 챌린지 코스, 안전의식 고취 소규모 안전체험활동을 올해 시범 운영할 예정이며, 향후 금강 래프팅까지 프로그램을 개발하여 학생들의 발달 시기에 필요한 기량과 품성을 함양하는 다양한 수련활동을 확대·운영할 방침이다.

권용주 원장은 “시설 현대화사업 완공 시점과 발맞춰, 안전하고 교육적인 현장체험학습 운영이 될 수 있도록 체계적 기반 마련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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