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귀포서부보건소, 저염 음식 체험교실 '인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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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귀포서부보건소, 저염 음식 체험교실 '인기'
  • 강채은
  • 승인 2019.08.25 10: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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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서귀포서부보건소 제공)
(사진=서귀포서부보건소 제공)

[제주=동양뉴스] 강채은 기자=제주 서귀포시 서부보건소에서는 지난달 30일부터 9회에 걸쳐 저염음식 체험을 통해 비만, 만성질환을 예방하고자 올바른 식생활개선을 위한 찾아가는 저염 마늘 소고기고추장 쌈장 체험교실을 운영하고 있다.

25일 보건소에 따르면, 저염 마늘 고추장 쌈장 체험교실은 마을별 부녀회를 중심으로 경로당, 마을복지회관, 구내식당에서 서귀포요리학원 나임순 원장를 강사로 주민주도형건강마을, 다문화가정, 지역주민 300여 명이 무료로 참여하고 있다.

단계별로 짠 맛이 깃든 콩나물 국물을 시음하는 염도측정으로 평소 내가 얼마나 짜게 먹고 있는지 확인해 보는 시간을 가졌으며, 나(Na)를 위한 나트륨이야기를 통해 소금 제대로 알고 먹기, 나트륨 줄이기, 나트륨을 배출을 돕는 식품, 올바른 식습관 형성을 위한 비만예방 영양 강좌를 실시하고 있다.

또한, 비만율을 낮추기 위해 영양교육, 심뇌혈관질환예방교육, 걷기실천, 생활터 건강체조교실, 스트레칭·근력·유산소 운동 등 비만관리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만들어진 고추장은 각 가정으로 가져가 가족들과 함께 맛 볼수 있도록 배부하고 있으며, 프로그램 운영전반에 대한 만족도 96% 이상의 호응을 얻고 있다.

서부보건소 관계자는 “고추장을 직접 만들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올바른 식생활 개선을 유도하고, 건강생활 교육을 통해 지역주민의 비만예방을 위한 건강한 식습관이 형성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할 것”이라고 말했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시 서부보건소 건강증진팀(760-6221)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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