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기록원, 기록사랑 공모전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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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기록원, 기록사랑 공모전 개최
  • 서다민
  • 승인 2019.08.26 1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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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양뉴스] 서다민 기자=행정안전부 국가기록원(원장 이소연)은 기록의 중요성에 대한 국민의 인식을 높이고 기록문화의 저변을 확산하고자 ‘제12회 기록사랑 전국 백일장 공모전’을 개최한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백일장 공모전은 기존 대회와 차별화하여 대전·성남·세종 등 특정 장소에서 개최하던 것을 ‘온라인 공모전’ 방식으로 전환했으며, 시·산문·포스터 외 표어나 좋은 문구를 활용한 ‘캘리그래피’ 분야를 신설했다.

공모전은 초등학생 이상 전국민(초등부, 중·고등부, 일반부)을 대상으로 하며 ‘소중한 나의 기록 이야기’와 ‘자랑스런 기록유산 이야기‘ 두 가지 공모주제 중 한 가지를 선택해 출품하면 된다.

‘소중한 나의 기록 이야기’는 일기·편지·메모 또는 사진·동영상·선물·기념품 등 내가 가진 다양한 기록을 소재로 활용해 나의 생활 속 기록과 추억에 관해 표현하면 된다.

‘자랑스런 기록유산 이야기’는 조선왕조실록, 훈민정음, 새마을운동 기록물 등 유네스코 기록유산 또는 국가기록원 소장 각종 기록물 등을 검색 활용해 우리가 자랑하고 싶은 역사 속 다양한 기록들을 찾아 창작하면 된다.

공모분야는 ‘글짓기’와 ‘그림그리기’ 두 가지 분야이며 ‘글짓기’는 누리집 안내 양식에 따라 시 또는 산문을 작성해 온라인으로 접수하고 ‘그림그리기‘는 누리집 안내 양식을 출력·작성 후 포스터 또는 캘리그래피 출품작과 함께 우편으로 접수한다.

공모기간은 다음달 1일~오는 10월 10일 오후 6시까지이며, 우수작 포상은 장관상 10명, 국가기록원장상 35명, 총 45명을 선정·시상하고, 수상자에게는 상장과 부상이 주어진다.

수상자는 국가기록원 누리집(www.archives.go.kr)을 통해 오는 11월 5일 발표할 예정이며, 수상작은 책으로 발간돼 수상학교 등에 배포된다. e-book으로도 제작돼 국가기록원 누리집에 게시될 예정이다.

이소연 국가기록원장은 “이번 대회가 온라인으로 처음 개최되는 행사인 만큼 시간과 장소에 관계없이 참여할 수 있어 다양한 계층의 많은 국민들이 참가해 기록문화의 중요성을 인식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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