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성군, 올해 상반기 고용률 도내 1위 차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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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성군, 올해 상반기 고용률 도내 1위 차지
  • 정수명
  • 승인 2019.08.30 10: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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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성=동양뉴스] 정수명 기자=충북 음성군(군수 조병옥)이 ‘2019년 상반기 지역별 고용조사’에서 15~64세 고용률(OECD 기준) 75.9%로 도내 1위를 차지했다.

30일 군에 따르면, 경제활동인구는 6만4700명으로 지난해 대비 1.5% 증가하고, 취업자 수는 6만3200명으로 지난해 대비 2.4% 증가한 반면, 실업률은 2.4%로 전년 대비 0.7%p 감소했다.

그 중 청년층(15~29세)의 고용률은 54%로 전국 154개 시-군 중 4위를 기록하며 높은 수준의 청년 고용률을 보였다.

이 같은 결과는 대규모 산업단지 조성과 활발한 기업 투자유치 활동 전개, 기업 정주여건 개선, 계층별 다양한 맞춤형 일자리 제공 등 다양한 일자리 시책을 추진한 노력의 결과로 분석된다.

군 관계자는 “경제가 어려운 상황 속에서도 일자리를 만들고 지역 인재를 채용하기 위해 노력해 준 관내 기업과 소상공인 등 군민 여러분의 덕분”이라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우리 군 특성에 맞는 다양한 일자리 정책을 통해 고용안정 및 지속 가능한 일자리 창출을 적극 도모해 ‘대한민국의 중심, 행복한 음성’ 실현에 적극 노력해 나갈 것”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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