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수학문학관 설립·운영 업무협약 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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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수학문학관 설립·운영 업무협약 체결
  • 허지영
  • 승인 2019.09.10 1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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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동양뉴스] 허지영 기자=부산교육청(교육감 김석준)과 부산진구(구청장 서은숙)는 오는 11일 오후 2시 부산진구청 자치협력실에서 ‘(가칭)부산수학문화관’ 설립‧운영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한다고 10일 밝혔다.

수학문화관은 오는 2022년 9월까지 사업비 356억원을 들여 옛 개성중학교 운동장 부지 3636㎡에 지하2층, 지상5층 규모로 설립한다.

건물 1층은 스낵바 및 휴게실, 안내실, 수유보건실 등 기타지원 시설로, 2층은 역사지혜영역, 교과체험영역, 심화탐구영역 등 전시체험 시설로, 3층은 수학놀이영역, 심화탐구영역의 전시체험 시설과 회의실, 사무실 등 기타지원시설로 조성된다.

4~5층은 수학놀이영역, 심화탐구영역 등 전시체험 시설과 전시콘텐츠 및 전시체험물 해설교재 연구실 등 연구개발 시설로, 지하 1~2층은 주차장, 종합방재실, 기계실 등 시설관리 시설로 꾸며진다.

더불어 수학문화관은 수학놀이와 역사지혜, 교과체험, 진로탐색 영역 등으로 구성해 학생과 교사, 시민 등이 수학을 보고, 만지고, 체험할 수 있는 교육·문화 복합공간으로 조성된다.

김석준 교육감은 “어려운 재정여건 속에서도 학생들에게 양질의 교육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큰 결단을 내려주신 서은숙 구청장을 비롯한 부산진구청 관계자들에게 감사하다”며 “부산수학문화관이 공교육의 허브 역할 뿐만 아니라 전국 수학체험교육을 선도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서은숙 구청장은 “부산수학문화관을 통해 학생들이 4차 산업혁명 시대의 핵심 학문인 수학을 자유롭게 사고하고 창의적으로 학습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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