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 지역경제활성화 TF팀 회의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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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 지역경제활성화 TF팀 회의 개최
  • 강채은
  • 승인 2019.09.11 1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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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주도청 제공)
(사진=제주도청 제공)

[제주=동양뉴스] 강채은 기자=제주도는 11일 오후 3시 도청 2층 회의실(삼다홀)에서 불확실한 경제상황 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어려운 민생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민·관합동으로 ‘지역경제활성화 TF팀’ 회의를 개최했다.

도에 따르면, 전성태 행정부지사 주재로 개최한 ‘지역경제활성화 TF팀’ 1차 회의에서 한국은행제주본부 등으로부터 최근 지역 경제동향에 대해 설명을 들은 후, 민생현장에서 체감하는 경제상황에 대해 허심탄회하게 얘기를 나누고 실행 가능한 해결방안이 있는지에 대해 논의했다.

‘지역경제활성화 TF팀’은 지난해 9월 구성·운영되고 있는 경제정책협의회 전문위원을 확대, 소상공인 등 현장의 경제주체를 추가해 22명이 참여하고 있다.

여기에는 한국은행제주본부, 제주연구원 등 경제분석기관을 비롯해 1차산업, 금융, 관광, 소상공인, 중소기업, 건설 관련 대표자와 도 실·국장 등이 포함된다.

TF팀은 경제관련 기관·단체가 참여하는 협의회 성격으로 앞으로 지역 경제동향을 분석하고 실물경제를 점검하며, 최근 민생경제 현안에 대해 기관단체별 협력방안과 대응전략을 마련하는 역할을 한다.

전 행정부지사는 “지금의 경제적 어려움을 극복하기 위해 상시적인 경제상황 진단과 시기 적절한 대응방안 모색을 위해 ‘지역경제활성화 TF팀’을 구성하게 됐다”고 말했다.

이어 “오늘 회의를 시작으로 민·관이 함께 머리를 맞대 민생경제 활력방안을 논의하고 내년 경제정책 실천과제 등 도정 정책에 반영해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는데 행정력을 집중해 나가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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