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명시, 취약계층 생활환경개선사업 적극 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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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시, 취약계층 생활환경개선사업 적극 나서
  • 우연주
  • 승인 2019.09.15 1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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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복지기동반(사진=광명시 제공)
생활복지기동반(사진=광명시 제공)

[광명=동양뉴스] 우연주 기자 = 경기 광명시가 취약계층 생활환경개선사업에 적극적으로 나서 어려운 이웃들의 삶에 희망을 불어넣고 있다.

15일 시에 따르면, 현재 저소득 생활취약가정을 발굴하고 직접 찾아가 집 내부 소규모 수리(생활복지기동반), 청소 및 정리수납(위클린사업), 이불과 의류 빨래 및 건조(이동세탁차량)를 지원하는 생활환경개선사업을 실시하고 있다.

생활복지기동반은 2013년 7월부터 운영해 전기·수도관 수리, 방충망수선, 도어벨설치 등 직접 수리가 어려워 곤란을 겪은 취약계층을 위해 소규모 수선을 지원해 주고 있다. 위클린사업은 각종 쓰레기, 물품으로 비위생적인 환경에서 지내는 취약계층을 방문해 물품·의류 등 정리수납과 청소를 지원해주고 있다.

또한 지난 3월 발대식을 갖고 운영을 시작한 행복나눔빨래터는 신체적 어려움과 협소한 주거공간으로 이불 등 빨래가 어려운 대상자를 직접 찾아가 이동세탁차량에서 빨래 서비스를 하고 있다.

특히 올해는 주거취약계층의 화재예방 등 안전을 위해 생활복지기동반이 직접 도시가스 타이머콕, 화재경보기 등을 설치·지원하는 사업을 추가로 운영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생활환경개선사업은 단순히 취약계층의 생활환경을 개선 지원을 넘어서 고령, 장애 등 신체적 어려움으로 동 행정복지센터에 쉽게 찾아올 수 없는 분들을 발굴하고 직접 찾아가 대화를 나누며 삶을 살아가는 정(情)을 느낄 수 있도록 해 삶에 대한 희망의 끈을 놓지 않도록 지지해주는 역할을 하고있다”고 말했다.

시는 현재까지 생활복지기동반 1017가구, 위클린사업 143가구, 행복나눔빨래터 454가구를 지원해 총 1614가구를 지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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