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천대, 재능봉사캠프 추진에 따른 성과 공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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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대, 재능봉사캠프 추진에 따른 성과 공유
  • 강종모
  • 승인 2019.09.19 1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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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순천대학교 제공)
(사진=순천대학교 제공)

[순천=동양뉴스]강종모 기자 = 국립 순천대학교(총장 고영진)는 제19기 하계방학 재능봉사 캠프에 참여한 대학생 멘토와 지역 초등학생 멘티 6명의 캠프 활동 성과를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고 밝혔다.

지난 6일 이뤄진 특별한 손님의 방문은 지난 7월 22일부터 한 달간 진행된 제19기 하계방학 대학생 재능봉사 캠프를 통해 인연을 맺은 대학생 멘토와 초등학생 멘티가 함께 광양시 백운산 일대 식물을 관찰하고 탐구해 제작한 수목도감 ‘나무를 보다’를 전달키 위해 이뤄진 것이다.

‘나무를 보다’는 대학생 멘토의 역량과 초등생 멘티의 창의력, 상상력 등이 발현된 것으로, ISBN(979-11-86714-24-9) 등록된 정식 도서이다.

이번 저작에 참여한 학생들은 방학 동안 흘린 땀의 성과로 도출된 수목도감이 학생들 실습자료로도 활용될 수 있도록 저서를 순천대학교 도서관에 기증했다.

고영진 순천대 총장은 “무더웠던 여름 동안 학생들이 현장에서 직접 나무를 보고 이를 형상화해 제작한 ‘나무를 보다’가 발간된 것을 축하한다”며 “다음해는 사업을 확대해 지역 학생들에게 더 다양한 전인 교육 프로그램으로 다가가 지역중심 국립대학으로서 지역 인재를 성장시키는 구심점 역할을 해나가도록 더욱 힘쓰겠다”고 밝혔다.

재능봉사 캠프는 한국장학재단에서 지원하고 순천대학교에서 운영하는 진로, 고민 상담, 예·체능 분야 특별활동 및 교과목 학습지도 등의 프로그램으로 구성된 초·중·고교생을 위한 맞춤형 방학캠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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