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달청 ‘혁신시제품 시범구매’ 선정위원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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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달청 ‘혁신시제품 시범구매’ 선정위원회 개최
  • 김영만
  • 승인 2019.09.27 1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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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매대상 후보제품 선정...혁신제품 활용 중기 기술개발 견인, 공공서비스 품질 향상 목표

[대전=동양뉴스]김영만 기자=조달청은 27일 오후 3시 서울지방조달청에서 ’혁신시제품 시범구매 대상제품 선정위원’ 위촉식을 갖고 ‘2019년 제1차 혁신시제품시범구매 대상제품 선정위원회‘를 개최, 구매 대상 후보제품을 선정한다.

조달청에 따르면 사업 관련 정부 부처와 조달 상위 수요기관 국장급과 임원급으로 구성된 ‘혁신시제품 시범구매 대상제품 선정위원회’는 시범구매 대상 시제품 지정, 운영 및 조정에 관한 사항에 대해 의결, 조정하는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혁신시제품 시범구매 사업은 정부가 마련한 ‘혁신지향 공공조달 방안’의 대표적인 혁신조달 추진방안이다.

기업의 개발제품이 혁신시제품으로 선정되면 공공기관이 수의계약을 통한 구매가 가능해진다.

조달청이 혁신시제품을 구매한 후 수요기관의 현장 사용(테스트 베드)을 통해 상용화를 지원하는 사업으로서, 혁신제품 활용을 통한 중소기업 기술개발 견인과 공공서비스 품질 향상도 목표로 한다.

정무경 조달청장은 “우수한 기술을 갖춘 중소기업이 혁신적 제품을 개발하고도 판로를 찾지 못해 지속적인 성장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면서 “올해 시범사업으로 도입한 ‘혁신시제품 시범구매’ 사업을 통해 기업들이 연구개발한 제품에 대해 조달청이 최초 구입자(First Buyer)가 되어 민간의 신시장 창출의 디딤돌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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