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해시, 재정효율성 3년 연속 ‘우수’ 단체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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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시, 재정효율성 3년 연속 ‘우수’ 단체 선정
  • 서인경
  • 승인 2019.10.11 1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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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시청 전경(사진=동해시청 제공)
동해시청 전경(사진=동해시청 제공)

[동해=동양뉴스] 서인경 기자=강원 동해시(시장 심규언)가 올해 행정안전부에서 전국 243개 지방정부를 대상으로 실시한 지방자치단체 재정분석 결과, 3년 연속 재정 우수기관으로 선정되는 영예를 안았다고 11일 밝혔다.

재정분석은 전국 자치단체의 재정현황에 대해 건전성, 효율성, 책임성 등 3개 분야 14개 지표를 토대로 종합적으로 분석·평가하는 행정안전부의 대표적 지방재정 모니터링제도다.

이번 선정은 지난해 회계연도를 대상으로 재정분석을 통해 지방재정의 건전성 및 효율성 제고에 기여한 지자체에 포상 및 인센티브를 수여하게 된다.

시는 보통교부세 산정에 적용되는 지방세 수입비율, 지방세 징수율, 체납액 노력도, 업무추진비 절감, 지방의회경비 절감률 등 재정 효율성 측면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으며, 특히 지방세 및 세외수입 체납액 징수·체납처분 실적을 비롯한 지방세 징수 실적, 이월 체납액이 대폭 축소된 점 등이 좋은 결과로 이어진 것으로 분석된다.

우수 지자체에는 특별교부세 5000만원이 인센티브로 수여되며, 지원된 사업비는 향후 주민 수혜도가 높고 주민불편 등 긴급을 요하는 곳에 우선적으로 투자할 방침이다.

그동안 시는 지방세 및 세외수입 전담팀을 만들고, 보통교부세 산정내역 분석 및 수요 개발과 함께 민간보조금 심의 강화, 예산의 유보액 설정 등 위기를 기회로 승화시키기 위해 매년 재정혁신을 실행해 오고 있다.

심재희 기획감사담당관은 “시의 재정운용 기본방향에 맞춰 재정분석 결과를 토대로 재정 효율성과 건전성을 업그레이드 해 나가겠다”며, “선심성·낭비성 예산을 줄여 일자리 창출 및 지역 경제 활성화 등 삶의 여건을 개선하는 사업에 집행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자치단체별 재정분석 결과는 ‘지방재정365’(http://lofin.mois.go.kr)에서 확인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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