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택시, 시민과 함께하는 기록문화대학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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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시, 시민과 함께하는 기록문화대학 개최
  • 윤태영
  • 승인 2019.10.17 13: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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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록문화대학 모습(사진=평택시 제공)
기록문화대학 모습(사진=윤태영 기자)

[평택=동양뉴스] 윤태영 기자=경기 평택시는 17일 남부문화예술회관에서 '2019 시민과 함께하는 기록문화대학'이 열렸다고 밝혔다.

한국복지대학교와 시가 공동으로 오는 18일까지 이틀간 진행하는 이번 행사는 시민을 대상으로 인문학적 소양을 높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자 기록문화 프로그램으로 기획됐다.

이번 기록문화대학은 ▲기록으로 보는 마을이야기(정혜경 박사) ▲4차 산업혁명과 기록문화(노명환 박사) ▲과학을 통해 본 종이의 역사, 종이의 미래(한윤희 박사) ▲한지공예 체험학습(황경숙 전문강사)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특히 양일간 운영되는 프로그램에 모두 참여할 경우 한국복지대학교 총장 명의의 수료증 발급 및 한지항아리 만들기 개별 체험을 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기록문화 대학에 참가한 시민은 "내가 사는 지역의 과거 기록에 대해 무관심 했었는데, 기록문화 프로그램을 접하고 민간기록에 대한 중요성을 새삼 느꼈다"고 참가 소감을 밝혔다.

시 관계자는 “이번 행사를 통해 시민과 기록관리에 대한 지식을 공유하여 지역의 소중한 역사를 발굴하고 기록화하는 기록문화를 확산하며 지역주민들이 지역에 대한 자긍심을 높일 수 있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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