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교육청, 우리학교 최고밥상경영대회·학교급식박람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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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교육청, 우리학교 최고밥상경영대회·학교급식박람회 개최
  • 윤진오
  • 승인 2019.10.18 2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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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학교 최고의 밥상경영대회 (사진=대구교육청 제공)
우리학교 최고의 밥상경영대회 (사진=대구교육청 제공)

[대구=동양뉴스] 윤진오 기자=대구시교육청(교육감 강은희)은 오는 26일 오전 10시 대구전시컨벤션센터(EXCO) 5층 컨벤션 홀에서 학생, 학부모, 급식관계자 등 8000여명이 참여하는 ‘제3회 우리학교 최고밥상 경연대회&학교급식박람회’를 개최한다.

최고밥상 경연대회는 사전심사에 참여한 257개 학교 중 엄정한 심사를 거쳐 20개 학교(초 11개, 중 5개, 고 4개)를 선정해 경연을 펼친다. 경연대회 출전 학교는 학생·학부모·교직원 4명으로 1팀을 구성해 출전하고, 현장에서 90분간 갈고 닦은 실력을 겨루게 된다.

경연대회 우수학교 선정은 당일 조리한 팀별 작품에 대해 식단의 구성 및 조화·조리기술 및 위생관리·기호도 및 맛·레시피 독창성 등에 대한 심사위원들의 평가와 현장 관람자를 대상으로 실시한 평가 점수를 반영해, 대상 1교를 비롯해 10개 학교를 선정할 예정이며 우수학교에 대해서는 교육감상 및 상금 2700만원을 시상한다.

학교급식박람회는 ▲식생활교육 시범운영관 ▲영양교육 체험관 ▲바른식생활 체험관 ▲전통음식 체험관으로 4개의 주제관을 운영해 특색있는 영양·식생활교육을 경험할 수 있다. 그 밖에도 우리 쌀 체험·우리농산물·축산물바로알기 등 총 38개의 전시·체험 부스도 운영한다.

경연대회에 참가하는 배현욱 교사(왕선초)는 “평소 요리에 관심이 많아 학교에서 제일 먼저 대회 참여를 희망했고, 왕선초팀은 여자 2명(영양교사, 조리원)과 남자 2명(학생, 교사)으로 구성되어 처음에는 좀 어색했지만 열심히 연습하다보니 많이 친해졌다. 많이 배워 앞으로 가정에서도 실력을 발휘하겠다”고 자신감을 보였다.

대구시교육청 관계자는 “경연대회는 경쟁이 아닌 화합의 장이다. 학생, 학부모, 교직원 등 서로 다른 구성원이 대회를 준비해 가는 과정에서 구성원 간 화합의 장이 될 것이다. 경연대회를 통해 개발된 건강하면서도 참신한 식단을 학교에서 잘 활용한다면 학교급식의 질 또한 향상시킬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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