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 생활 속 성불평등 용어 개선 토론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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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 생활 속 성불평등 용어 개선 토론회 개최
  • 강채은
  • 승인 2019.10.19 1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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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불평등 용어 사용 지양, 성평등 용어 활성화 도모
제주도청 전경(사진=제주도청 제공)
제주도청 전경(사진=제주도청 제공)

[제주=동양뉴스] 강채은 기자=제주도는 오는 21일 오전 11시 제주한라대학교 한라컨벤션센터에서 ‘2019년 생활 속 성불평등 용어 개선사업 토론회’를 개최한다.

‘생활 속 성불평등 용어 개선사업’은 제주양성평등기금 지원사업으로, 공모를 통해 제주한라대산학협력단이 진행하고 있다.

생활 속 성불평등 용어 개선사업 연구결과를 통해 도민의 성불평등 용어 사용을 지양하고 성평등 용어의 지속적인 확대와 활성화로 성평등 인식을 개선하는데 그 목적이 있다.

이에 앞서 도는 지난 2월 15일까지 공모를 통해 사업주체를 선정한 바 있다.

이에 따라 한라대산학협력단은 성불평등 용어 개선사업을 위해 모니터 요원 모집과 전문교육, 워크숍 등을 통해 모니터링 결과를 공유했다.

19일 도에 따르면, 이날 토론회는 김명류 책임연구원의 ‘페미니즘과 여성건강의 언어표현’에 대한 발표를 시작으로 연구결과에 대해 김순영 공동연구원이 연구결과를 발표한다.

이어 이현숙 성평등정책관, 강재병 도기자협회장, 장용준 홍복실 교수 등이 토론에 나선다.

아울러, 연구진은 개선사업 연구결과를 통해 공공기관 종사자들에게 연구결과 공유 및 홍보를 통해 대표적 사례들을 기관 내 온라인, 포스트, SNS 등에 게시한다.

이현숙 성평등정책관은 “생활 속 성불평등 용어 개선에 도민들이 많은 관심을 가져주시길 부탁드린다”며 “성평등 의식 발전을 위해 지속적인 노력을 하여 건전한 성평등 문화를 정착시키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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