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천제일대, 유아교육과 학술 엑스포 성황리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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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제일대, 유아교육과 학술 엑스포 성황리 개최
  • 강종모
  • 승인 2019.10.25 09: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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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순천제일대학교 제공)
(사진=순천제일대학교 제공)

[순천=동양뉴스]강종모 기자 = 전남 순천제일대학교(총장 안효승, 학교법인 성심학원 이사장 성규제) 유아교육과는 지난 23일과 24일 학내 소극장 등에서 학생들의 공동체의식 함양과 전공 실무능력 및 핵심역량 강화를 위한 ‘2019 유아교육과 학술 엑스포’를 개최했다.

유아교육과 재학생, 지역 유치원 원장 및 총장 이하 교직원 등 총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대한 개회식으로 막을 올린 이번 학술 엑스포는 생태계 보존을 위한 아나바다 장터, 실습 사후 워크숍(부모교육 및 아동문제행동지도), 교재교구 우수작품 전시 및 시상, 실습일지 전시, 전공동아리 봉사학습 결과물 전시, 전공심화과정 수업사례 전시, 졸업생 멘토 특강, 임용고시대비 공부법 워크숍, 학생상담센터 주관의 ‘CTS강점검사를 활용한 예비유아교사의 자기이해’ 특강 및 교사사명 선서식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

특히 현재 단설유치원에서 근무 중인 우리대학 유아교육과 졸업생이 강의한 임용고시대비 공부법 워크숍은 임용합격을 위해 공부는 어떻게 해야 하는지 알 수 있는 효과적인 기회가 됐다.

학생상담센터에서 준비한 ‘CTS강점검사를 활용한 예비유아교사의 자기이해’ 특강은 학생 자신의 강점은 무엇이며, 어떻게 자기개발을 해야 하는지를 돌아볼 수 있는 의미 있는 계기가 됐다.

한편 ‘아나바다장터’ 운영은 우리대학 부설유치원 원아들도 참여해 지구환경의 가치를 깨닫는 계기가 됐으며, 교사사명 선서식은 곧 졸업을 앞둔 3학년 학생들에게 교직윤리와 교사로서의 사명감을 갖게 하는 의미 있는 자리가 됐다.

김성재 유아교육과 학과장은 “이번 학술엑스포를 통해 학생들에게 미래 유아교사로서 갖추어야 할 전문적 자질과 태도 교직 핵심역량을 함양시킬 수 있는 충분한 자양분이 됐다”고 소감을 밝혔다.

순천제일대학교 유아교육과는 지난 1981년에 개설됐으며 유치원, 어린이집 등의 부설기관을 활용해 학생들에게 실질적이고 현장감 있는 교육을 수행할 수 있는 장점이 있다.

학과는 임용고시 대비 교육과정 운영 및 우수인재 장학생 유치 등 적극적인 취업활동을 꾀한 성과로 최근 8년 동안 14명의 공립유치원 임용후보자 최종 합격자를 배출한, 명실공히 38년의 전통을 자랑하는 전남 최고 유아교사양성기관으로 호평을 받고 있다.

또한 지난 2017년 3주기 교원양성기관평가 우수등급 획득 및 동년 한국전문대학교육협의회 주최 교수학습 연구대회에서 교육부장관상을 수상(하정윤 교수)하는 등 유아교육 및 보육 프로그램 개발과 교육 연구에서 핵심적인 역할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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