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도, 전국 최초 ‘소비자권리헌장’ 제정·선포
상태바
충남도, 전국 최초 ‘소비자권리헌장’ 제정·선포
  • 최진섭
  • 승인 2019.11.18 17:50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소비자 권익 보장과 비전 정립…유공자표창 및 헌장 낭독 등 행사
충남도는 18일 충남교통연수원에서 김용찬 행정부지사를 비롯, 도내 소비자단체 회원 등 5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2019 충남 소비자대회’를 개최했다. (사진=충남도 제공)
충남도는 18일 충남교통연수원에서 김용찬 행정부지사를 비롯, 도내 소비자단체 회원 등 5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2019 충남 소비자대회’를 개최했다. (사진=충남도 제공)

[충남=동양뉴스] 최진섭 기자=충남도가 소비자 권익 보장과 비전을 정립하고, 이를 실현하기 위한 ‘소비자권익헌장’을 전국 최초로 제정·선포했다고 밝혔다.

도는 18일 충남교통연수원에서 김용찬 행정부지사를 비롯, 도내 소비자단체 회원 등 5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2019 충남 소비자대회’를 개최했다.

전국 최초로 선포한 소비자권리헌장은 도민이 안전하고 행복하게 소비생활을 누릴 권리를 보장하자는 것이 핵심이다. 소비생활의 만족은 삶의 질 향상에 필수적인 기본 요건으로 작용하는 만큼, 새로운 소비시장 환경 및 정책 환경 변화에 체계적이고 종합적인 대응 방안을 마련하겠다는 취지다.

도와 소비자단체, 도민 등은 비전 제시를 통해 지역 특성을 반영한 다양한 소비자정책을 추진하고, 소비의 가치를 지속적으로 교육·확대키로 했다.

이어 안전과 재산상의 위해로부터 도민을 보호하고, 미래 세대에게 건강하고 쾌적한 소비환경을 물려주는 데 함께 노력키로 결의했다.

또, 이날 행사에서는 원성수 공주대 총장과 이범욱 한국수자원공사 교수가 각각 ‘현대사회와 소비자 역할’ ‘친환경 녹색소비’라는 주제로 특강을 진행했다.

김용찬 행정부지사는 “역량 있는 소비자 양성을 위한 도와 소비자단체의 역할이 중요하다”며 “소비자 권익증진을 위해 소비자단체와 함께 소비자 정보제공을 확대하고 건전한 시장 환경 조성을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유공자 표창은 공주시 정일태 주무관, 홍성군 이효진 주무관, 예산군 이지영 주무관, 소비자 교육중앙회충남지부 오경미 지도위원 등이 각각 도지사표창을 받았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주요기사
이슈포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