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양뉴스] 송영두 기자=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이 직원들과 함께 찍은 사진이 화제다.
이재용 부회장은 지난해 1월 새해 첫 현장 경영행보로 경기도 수원사업장을 방문해 5G 네트워크 통신장비 생산라인을 찾았다.
이날 생산라인을 둘러본 이 부회장은 점심식사 장소로 사업장 내 구내식당을 찾았다.
식사를 마친 이 부회장은 직원들과 함께 기념사진을 찍는 등 현장 소통 행보를 보였다.
한편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의 국정농단 사건 파기환송심 4차 공판이 17일 오후 열릴 예정이다.
저작권자 © 동양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