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 연휴, 가족과 함께 대구를 마음껏 즐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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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 연휴, 가족과 함께 대구를 마음껏 즐기자
  • 윤진오
  • 승인 2020.01.21 1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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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 연휴 기간 중 가볼 만한 대구 먹거리 골목 및 야시장 안내
귀향객 및 외래관광객 위한 야경투어 등 힐링코스 안내
대구 칠성시장 야시장 (사진=대구시 제공)
대구 칠성시장 야시장 (사진=대구시 제공)

[대구=동양뉴스] 윤진오 기자 =대구시는 설 연휴 오랜만에 만난 친지 등과 회포를 풀기에 안성맞춤 장소로 안지랑 곱창골목을 추천했다. 양념 곱창집이 꽉 들어차 불야성을 이루는 우리나라 최대의 동일 메뉴 음식골목이다.

케이블카를 타고 앞산에 올라 전망대에서 대구를 한눈에 담아본 후, 안지랑 곱창골목에서 맛있는 곱창을 먹고, 커피·베이커리에서 따뜻한 차 한 잔을 곁들일 수 있는 코스는 가족 등과 함께 할 수 있는 명절 코스로 제격이다.

설 연휴 가족·연인들이 가볼 만한 먹거리장소로 평화시장 닭똥집 골목을 추천했다. 평화시장 닭똥집 골목은 1970년대 초부터 주머니가 가벼운 대학생, 서민들에게 술안주로 인기를 끌고 있는 먹자골목으로 닭 모래주머니 관련 음식점이 밀집해 있다.

찌그러진 양은 냄비에 담아져 나오던 1960년대의 찜갈비 맛을 그대로 재현하고 있는 동인동 찜갈비 골목과 1960년대 초, 반고개에 식당을 운영하던 ‘화끈할매’에 의해 태동해 현재 14개 업소가 성업 중인 무침회 골목은 대구 10味 중 하나이다.

대구의 야시장도 강력 추천한다. 오후 7시에서 10시 30분(금·토는 11시 30분)까지 300미터 거리에 야시장 여기저기에서 퍼지는 고소한 냄새와 먹거리로 관광객들의 시선까지 사로잡는 등 매력적인 밤의 분위기를 느낄 수 있다. 이번 설 연휴에는 저렴한 가격에 제수음식을 장만할 수 있고 먹거리, 볼거리, 즐길거리를 한 번에 누릴 수 있는 서문시장으로 가보면 좋을 것이다.

또한, 매일 오후 5시 30분에서 10시 30분(금·토 11시 30분)까지 운영하는 칠성시장 야시장에는 전통 먹거리와 창작먹거리 등 다양한 먹거리가 한데 어우러져 있다. 먹거리가 60여 가지에 달하기 때문에 남여노소 누구나 만족하는 음식을 만날 수 있다.

연인과 함께 즐길 수 있는 야경 투어로는 수성유원지, 송해공원, 월광수변공원, 대구타워, 팔공스카이라인, 디아크, 사문진유람선, 비슬산 전기차, 대구 시티투어를 적극 추천한다.

옥연지 송해공원은 아스라이 피어오르는 물안개도 아름답지만 불빛에 비추인 백세교와 둘레길을 따라 걸으면 고즈넉한 풍경을 만끽할 수 있어 데이트 코스로 그만이다. 또한 앞산 전망대에서의 발아래 펼쳐진 대구 시가지와 불빛으로 수놓인 야경은 연인들과 함께 하는 설 연휴를 멋지게 장식해 줄 것이다.

세계적 건축가인 ‘하니 라시드’의 예술작품이자 건축물로서 낙동강의 아름다운 풍광과 함께 수려한 야경이 한데 어우러진 디아크에서도 온가족이 함께 아름다운 대구의 밤을 즐길 수 있다.

대구관광안내(https://tour.daegu.go.kr), 대구관광 블로그(https://blog.naver.com/daeguvisit), 페이스북(http://facebook.com/daegutour)을 통해 다양한 관광정보를 얻을 수 있으며, 대구관광정보센터는 내·외국인 관광객에게 정보제공 및 통역서비스를 24시간 제공한다. 또한 동대구역, 대구역, 대구공항, 동성로 등 주요 관광안내소도 정상 운영된다.

설 당일 일부 관광지에는 관광지 해설서비스도 제공된다. 서비스 신청은 대구관광안내 홈페이지에서 가능하다. 도심 근대골목 투어는 중구청 홈페이지에서 가능하다. 대구의 도심과 근교권을 편리하게 둘러 볼 수 있는 대구시티투어(도심순환여행, 테마여행, 대구근교권)도 설 연휴 당일을 제외하고 정상 운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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