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양뉴스] 송영두 기자 = 허은아 한국이미지 전략 연구소장이 화두에 올랐다.
자유한국당이 이미지 전략가 허은아 한국이미지전략연구소장을 인재로 영입했기 때문이다.
허 소장은 20대에 창업을 시작해 20년 이상 브랜드 이미지를 연구해왔고, 정치인과 기업 임원의 개인 브랜딩 코치 등으로 활동하고 있다.
허 소장은 입당 환영식에서 이미지 전략 전문가로서 한국당이 국민 눈높이에 맞춰 공감하고 소통할 수 있는 정치 세력으로 탈바꿈하는 데 역할을 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황교안 대표는 허 소장이 당의 이미지를 획기적으로 개선해 국민에게 더 친근하게 다가갈 수 있도록 만들어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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