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산=동양뉴스] 송성욱 기자=진영 행정안전부 장관과 양승조 충남지사가 30일 경찰 인재개발원 진입로에서 아산시민들을 만나 중국 우한시 교민들의 집단 수용 배경에 대해 설명했지만, 아산시민들은 수용 장소를 청와대로 하라며 반발했다. (사진=송성욱 기자)](/news/photo/202001/491307_163913_5916.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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