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카 바이러스, 국내 감염자 발생...남녀 3명 '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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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카 바이러스, 국내 감염자 발생...남녀 3명 '양성'
  • 송영두 기자
  • 승인 2020.02.14 0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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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철에 발견되는 빨간집 모기(사진=충북보건연구원 제공)
모기(사진=충북보건연구원 제공)

[동양뉴스] 송영두 기자 = 지카 바이러스 국내 감염자가 발생했다.

14일 질병관리본부는 "최근 동남아시아를 여행하고 돌아온 한국인 남녀 3명이 지카바이러스 양성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다.

남녀 3명 중 2명은 필리핀, 1명은 베트남 여행을 하고 귀국했다.

세 사람은 1차 검사에서 지카바이러스 양성 판정을 받은 후 질병관리본부에서 확진을 위한 2차 검사를 진행할 예정이다.

지카바이러스는 모기(이집트숲모기 등)에 물려 감염되며 이에 감염된 임신부들은 소두증 아기를 출산할 가능성이 높아진다.

지카바이러스에 감염되면 고열과 결막염, 근육통, 두통 등의 증상이 나타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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