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 "막말·욕설 민경욱 영구 제명해야" 강력 반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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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막말·욕설 민경욱 영구 제명해야" 강력 반발
  • 송영두 기자
  • 승인 2020.02.15 11: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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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막말·욕설 민경욱 영구 제명해야" 강력 반발(사진=온라인 커뮤니티)
민주당 "막말·욕설 민경욱 영구 제명해야" 강력 반발(사진=온라인 커뮤니티)

[동양뉴스] 송영두 기자 =더불어민주당 인천시당이 막말·욕설 논란으로 물의를 빚은 자유한국당 민경욱 의원의 사퇴를 촉구했다.

민주당 인천시당은 논평을 내고 "민 의원은 차마 입에도 담기 어려운 욕설로 가득찬 글을 자신의 페이스북에 올려 현직 대통령은 물론 고 김대중·김영삼 전 대통령 등을 욕보이고 조롱했다"면서 "한국당은 민 의원을 영구 제명해 보수의 품격을 지켜야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번 논평은 민 의원은 자신의 페이스북에 “이 씨OO 잡 것들아!”로 시작하는 3004자 분량 시를 게재한 데 따른 것이다.

민 의원이 게재한 시에는 문재인 대통령, 임종석 전 대통령 비서실장,이해찬 더불어민주당 대표, 김경수 경남지사 등 여권 주요 인사들을 욕설과 비속어 등을 섞어 원색적으로 비난한 내용이다.

문 대통령에 대해 “문재인O 재산이 까뒤집혀지는 날 그놈이 얼마나 사악하고 더러운지 뒤늦게 알게되고, 그날이 바로 니O들 은팔찌 포승줄에 지옥 가는 날임도 다시한번 알게된다”라 적었다.

김영삼·김대중 전 대통령에 대해서는 “아, 그때 후광인지 무언지 김대중 같은 O, 대도무문이란 김영삼 같은 O, 개무시로 쪽무시로 나갔어야 했는데!”라고 언급했다.

또 ‘4.19 혁명’ 김주열 열사, 고(故) 노회찬 정의당 의원에 대한 비하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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