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통합당 충남 출마자, '필승' 출정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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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통합당 충남 출마자, '필승' 출정식
  • 최남일
  • 승인 2020.03.25 14: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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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통합당 충남 총선후보들과 천안시장 보궐선거 후보가 한자리에 모여 필승을 다짐했다. (사진=최남일 기자)
미래통합당 충남 총선후보들과 천안시장 보궐선거 후보가 한자리에 모여 필승을 다짐했다. (사진=최남일 기자)

[천안=동양뉴스] 최남일 기자 =미래통합당 충남 총선후보들과 천안시장 보궐선거 후보가 한자리에 모여 필승을 다짐했다.

25일 통합당 충남도당 회의실에서 열린 합동기자회견에는 김태흠(보령·서천) 충남도당위원장을 비롯해 신범철(천안갑), 이정만(천안을), 이창수(천안병), 정진석(공주·부여·청양), 이명수(아산갑), 박경귀(아산을), 성일종(서산·태안), 김동완(당진), 박우석(논산·계룡·금산), 홍문표(홍성·예산) 후보와 박상돈 천안시장 후보, 윤종일(천안5선거구) 충남도의원 후보가 참석했다.

김태흠 도당위원장은 "이번 총선은 단순히 국회의원을 뽑는 선거가 아니라 자유민주주의를 지키느냐 좌파사회주의로 가느냐가 걸린 체제 전쟁"이라며 "대한민국을 유린한 좌파세력의 만행에 필사적으로 맞서지 않는다면 피땀으로 이룩하고 지켜온 대한민국은 다시 세계 변방국가로 추락할지 모른다"고 주장했다.

김 위원장은 "민주당 도지사와 국회의원, 시장군수, 도의원 일색인 충남에 무엇이 달라졌느냐"며 "도민의 팍팍한 일상, 서민들의 경제사정이 조금이라도 나아진 게 없다"고 비판했다.

이어 "위대한 충남도민들께서 오만한 민주당 심판해서 기울어진 충남의 정치지형을 확 바꿔 주셔야 충남의 변화가 시작된다"며 "통합당의 승리는 '충남제2의 부흥' '제2의 비상'을 알리는 신호탄이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이명수 후보 역시 "문재인 정부는 3년간 경제와 외교, 안보 등 모든 것을 지키지 못하고 엉망이 됐다"며 "충청도는 좌파정권에 의해 설움 받았는데 이를 심판해서 충청을 다시 살려내야 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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