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서구, 코로나19 극복을 위한 공공분야 긴급 단기일자리 사업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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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서구, 코로나19 극복을 위한 공공분야 긴급 단기일자리 사업 실시  
  • 오정웅
  • 승인 2020.03.26 1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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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역·소독, 취약지역 환경정비, 녹지지역관리 및 2단계 공공근로 인력 등 총 400여명 선발
대구 서구청 (사진=오정웅 기자)
대구 서구청 (사진=오정웅 기자)

[대구=동양뉴스] 오정웅 기자 = 대구 서구(구청장 류한국)는 국비 14억원을 확보해 '코로나19 극복을 위한 공공분야 긴급 단기일자리 사업'을 다음달 1일부터 8일까지 추진한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저소득주민의 생활안정지원과 긴급생존자금지원을 위한 업무의 보조 인력으로 방역·소독, 취약지역 환경정비, 녹지지역관리 등의 업무에 인력 총 250여명을 모집한다.

근로기간은 주 27시간으로 5월 6일부터 7월 24일까지 3개월이며, 참여대상은 만18세 이상 65세 미만의 서구 거주 실직자 및 구직자로 코로나19 고용상 피해를 본 주민을 우선 선발할 계획이다. 참여를 희망하는 주민은 신청서와 구비서류를 지참해 주소지 행정복지센터에 접수하면 된다.

또한, 동일 기간에 2단계 대구형 디딤돌사업(공공근로) 참여자 150여명도 동시 모집한다.

류한국 서구청장은 "코로나19로 생계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주민에게 긴급 단기일자리사업이 조금이나마 도움이 됐으며 하는 마음"이라며, "코로나19의 확산방지와 감염예방에 총력을 기울여, 빠른 시일 내에 모두가 일상의 행복을 누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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