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양뉴스] 송영두 기자 =경남 양산시청이 코로나 3번째 확진자 동선을 공개했다.
26일 양산시청에 따르면 3번째 확진자는 25일 오전 11시 24분 이마트 양산2차 방문했으며, 생필품을 구매했다.
계산은 1층 4번 계산대에서 11시 28분 진행했으며, 승강기를 11분 30분에 탔다.
이후 10분 뒤 출차했다.
한편 해당 확진자는 양산 물금에 사는 40대로 ㅈ난 12일부터 19일까지 앞서 인천공항 검역 과정에서 확진을 받은 환자와 함께 태국에 머무른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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