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영시, 재활용품 수집하고 보상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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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영시, 재활용품 수집하고 보상 받으세요
  • 허지영
  • 승인 2020.03.27 1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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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터=통영시청 제공)
(포스터=통영시청 제공)

[통영=동양뉴스] 허지영 기자=경남 통영시(시장 강석주)는 내달 1일부터 일상생활에서 발생하는 생활폐기물 중 고품질로 자원 재활용 가능한 재활용품과 폐건전지 수집에 대해 보상을 실시한다고 27일 밝혔다.

시는 시민과 함께 자원순환사회 실현을 위해 종이팩, 무색 폐페트병, 폐건전지 분리수집에 대해 각 ㎏당 종량제봉투 20리터 1장 또는 새건전지 1세트(2개) 또는 롤 고급화장지 1개로 보상한다.

재활용품 수집에 대한 보상을 받기 위해서는 종이팩은 내용물을 비우고 물로 깨끗이 헹군 후 말려 투명봉투에 넣고, 무색 폐페트병은 상표·이물질·병마개를 제거 후 투명비닐에 넣어 읍면동사무소에 보상 신청을 하면 된다.

종이팩(우유팩, 주스팩, 두유팩 등)은 100% 천연펄프를 사용하는 고품질 자원으로 고급화장지로 재활용되고 있으나 종이팩 발생량의 70%가 일반폐지와 혼합 배출되고 있는 현실이다.

또 폐건전지는 부피가 작아 분리배출하지 않고 종량제 봉투에 버리기 쉬워 매립·부식되면 환경파괴의 원인이 된다.

무색 폐페트병은 세척 및 분쇄해 재생섬유를 활용한 의류 원료와 시트 등 다양한 품목으로 재활용이 된다.

환경부는 국내 폐페트병을 고품질로 재활용할 수 있도록 ‘무색 폐페트병 별도 분리배출 시범사업’을 지난달 시행하고 있다.

현재 무색 폐페트병의 분리배출은 서울(노원·도봉·성북구), 부산, 천안, 김해, 제주, 서귀포 등 6개 지자체에서 시행되고 있으며, 올해 하반기에는 전국 공동주택으로 확대돼 내년에는 전국 단독주택까지 시행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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