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양뉴스] 송영두 기자 =인천 계양구에서 코로나19 확진자가 나왔다.
10일 인천 계양구청에 따르면 효성1동에 거주하는 52년생 여성이 코로나19 판정을 받았다.
해당 여성은 지난해 12월부터 이달 7일까지 탄자니아에 체류한 뒤 귀국했다.
확진자는 현재 인하대병원으로 긴급 이송됐고 접촉자인 친언니와 조카는 코로나19검사를 실시한 뒤자가격리 조치될 예정이다.
저작권자 © 동양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동양뉴스] 송영두 기자 =인천 계양구에서 코로나19 확진자가 나왔다.
10일 인천 계양구청에 따르면 효성1동에 거주하는 52년생 여성이 코로나19 판정을 받았다.
해당 여성은 지난해 12월부터 이달 7일까지 탄자니아에 체류한 뒤 귀국했다.
확진자는 현재 인하대병원으로 긴급 이송됐고 접촉자인 친언니와 조카는 코로나19검사를 실시한 뒤자가격리 조치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