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0만 국방가족,7대자연경관 제주 선정투표에 올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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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0만 국방가족,7대자연경관 제주 선정투표에 올인
  • 서정용
  • 승인 2011.08.04 1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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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0만 국방가족이 제주의 7대 자연경관 선정을 위한 자체 투표 참여계획을 수립, 산하 전부서 및 예하부대에 시달하는 등 본격적인 투표 작전 수행에 돌입해, 100일 남지 않은 7대경관 득표에 큰 힘이 되고 있다.
 
 4일 제주도에 따르면 국방부(장관 김관진)는 지난달 12일 제주-세계7대자연경관선정범국민추진위원회, 제주자치도와 맺은 업무협약 후속조치를 위해 지난달 22일,  국방부 전 직원, 전 장병, 군무원,  예비군들이 참여하기 위한 세계 7대자연경관 투표 참여 계획을 수립해 시행하고 있다.
 
 이번 국방부의 투표 참여 전략은 7대자연경관 선정 의의와 효과 등, 전 장병 교육 국방부 전 직원, 전 장병이 주기적이고 지속적으로 전화․문자․인터넷   투표 참여를 매주2회 이상 실시하고 있다.
   
 이번 조치는 김관진 국방부장관이 지난 7월 12일 제주자치도와 7대경관 업무협약식에서 “제주도는 대한민국의 자랑이자 세계의 보물섬이다.평창 동계올림픽 유치에도 성공했으니, 이제는 제주의 차례다.
 
 그는 이제는 일당백의 우리 군이 힘차게 나서 11월 11일 제주도가 세계7대 자연경관에 뽑히도록 진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국방부 관계자도 “이번 조치는 국가적 관심사인 제주-세계7대자연경관 선정에 군도 적극 참여함으로써 국격 제고 및 대군 신뢰도 향상을 위해 추진된 것”으로 “제주가 세계7대자연경관에 선정되는데 실질적 투표 참여를 통해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범도민위 관계자는 “국방부가 구체적이고 지속적인 투표참여  계획을 추진하면서 업무협약을 맺은 타 기관․단체에서도 구체적으로 참여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 7대경관 득표활동을 위해  업무협약을 맺은 타 기관․단체들의 실질적 투표 참여를 요청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제주=서정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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