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양주=동양뉴스통신] 임성규 기자 = 경기 남양주 시민단체인 '서울외곽 통행료 인하 범시민연대(공동대
표 심학무 외 29명, 이하 범시민연대)가 15일 도농동역 앞에서 통행료 인하 서명운동을 벌이고 있다.
한편 범시민연대 공동대표인 심학무 변호사는 5년전에도 이에 관해 그 부당성을 지적해 행정소송을 제기해
치열한 법정투쟁을 전개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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