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동양뉴스통신] 강일 기자= 대전 대덕구는 26일 정용기 구청장, 유원하 현대자동차대전지역본부장, 진용숙 대전종합사회복지관장, 최명옥 초록우산어린이재단 대전지역본부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대전복지관 현대자동차그룹 기프트카 전달식’을 가졌다.<사진>
㈜현대자동차그룹은 수급자로서 자녀 4명을 양육하면서 어렵게 살아온 이모씨(44)에게 차량구입비와 보험료, 창업자립지원금 등 총 2032만원을 지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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