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안=동양뉴스] 최남일 기자 = 갤러리아백화점 센터시티가 오는 16일까지 ‘2023 코리아 세일 페스타’에 참여한다고 밝혔다.
이 기간 1층에서는 패션 주얼리 브랜드 ‘티르리르’ 이월상품전을 열어 골드 품목을 최대 50%까지, 실버 품목도 최대 60%까지 할인 판매한다.
또 2층에서는 ‘안지크 / 소고’ 여성캐주얼 특집전을 통해 에코 무스탕과 구스 재킷 등을 선보인다.
4층에서는 ‘블루독’을 최대 60%까지 할인하며 ‘타미힐피거칠드런’도 최대 30%까지 할인하는 ‘아동 겨울 인기상품전’을 연다.
여기에 6층에서는 아웃도어 브랜드 ‘K2 / 컬럼비아’ 겨울 아우터 특집전을 통해 경량 다운과 플리스 재킷 등을 최대 40%까지 할인된 가격으로 판매한다.
이와 함께 7층에서는 ‘삼성전자와 함께하는 웨딩박람회’를 진행해 최신 혼수 트렌드와 다양한 구매 혜택을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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