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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안전보건지킴이' 운영…산재예방 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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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안전보건지킴이' 운영…산재예방 활동
  • 조인경
  • 승인 2024.04.08 13: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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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청 전경. (사진=경북도 제공)
경북도청 전경. (사진=경북도 제공)

[경북=동양뉴스] 조인경 기자 = 경북도는 8일 도청에서 지역 내 공공부문의 안전한 건설환경 구축을 위한 '2024년 경북도 안전보건지킴이’를 위촉하고 산업재해 예방 활동에 본격적으로 나섰다.

안전보건지킴이는 산업재해 예방과 노동자의 안전한 일터 조성을 위해 산업안전 관련 자격과 경력이 있는 민간전문가를 구성해 운영하는 사업이다.

도는 이 사업을 지난 2022년 하반기 민간전문가 8명으로 시작해 올해는 11명을 구성하는 등 앞으로 더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안전보건지킴이는 노동자들의 안전한 작업환경 조성을 위한 역할을 하며, 2인 1조로 산업재해에 취약한 도내 발주공사 및 수행사업 현장을 지속적으로 점검한다.

또 산업안전보건법에 위반되는 사항을 찾아내고 개선하도록 지도해 사전에 위험요인을 제거하는 역할을 한다.

도는 안전보건지킴이 활동의 실효성을 강화하기 위해 위험 요인이 중대하거나 지속해서 개선 조치가 이뤄지지 않는 현장에 대해서는 법적 근로 감독 권한을 가진 경북지역 고용노동지청과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과 협업해 해결할 방침이다.

김은영 안전정책과장은 "산업현장은 안전이 경쟁력이고, 무엇보다 노동자 안전이 최우선"이라며 "안전보건지킴이 활동이 노동자 생명 보호와 안전한 노동환경을 만드는데 큰 성과를 보일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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