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천=동양뉴스]강종모 기자 = 전남 순천제일대학교(총장 성동제)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는 지난달 29일,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 제일(Work) 스터디 3기 발대식을 개최하고 본격적인 스터디 활동에 돌입했다고 밝혔다.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 제일(Work) 스터디는 자기 주도적 경력 개발과 직무역량 향상을 위해 꾸준히 활동하며, 전문컨설턴트의 진로 취업 맞춤형 컨설팅과 스터디 활동 지원금을 받게 된다.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 제일(Work) 스터디 3기는 총 9개팀, 5개학과, 59명으로 운영되며, 월 2회 이상의 스터디 활동을 실시, 체계적으로 취업 성공을 위한 활동들을 진행할 예정이다.
이병찬 센터장은 “지난해 스터디를 통해 자격증 취득과 취업성공 등의 성과를 많이 거두었다”며 “스터디 3기 모두 열심히 활동해 희망하는 취업에 성공하길 바라며, 재학생들의 취업역량강화를 위한 스터디 운영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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