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시, ‘2012울산 산업박람회’ 개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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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2012울산 산업박람회’ 개막
  • 서강원 기자
  • 승인 2012.05.17 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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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는 17일 오전 11시 롯데호텔 울산 크리스탈볼룸 박람회장 입구에서 박맹우 시장, 유관기관 단체장, 기업인, 시민 등이 참석한 가운데 ‘2012울산 산업박람회’가 개막식을 갖는다고 밝혔다.

올해부터 종합박람회 성격으로 단독으로 열리는 울산 산업박람회는 울산시가 주최하고 울산시중소기업지원센터(본부장 김정도) 주관으로 18일까지 2일간의 일정으로 롯데호텔 울산 2 ~ 3층에서 개최된다.

이번 박람회에는 52개 업체와 3개 기관 등 총 55개사가 참여하여 우수 신기술·신제품을 전시하고 국내·외 바이어 상담회, 세미나, 컨퍼런스, 정보교류 등 다양하고 풍성한 부대행사로 마련되어 실질적인 비즈니스 장으로 운영된다.

제품 전시관은 전자/IT/SW산업관(11부스), 기계/기구관(21부스), 자동차부품관(7부스), 환경/화학관(13부스), 유관기관(3부스) 등 총 55개 부스로 구성된다.

부대행사로는 5월 17일 오전 10시부터 2층 제이드룸에서는 중소기업 연구개발을 위한 기술정보 및 산업재산권 관리전략에 대한 맞춤형 기술정보활용 세미나를 시작으로, 오후 1시부터 오후 2시 30분까지 한국 IBM 이지은 실장을 초빙하여 SMART 빅 데이터 기술과 플랫폼 중심 기술융합과 고승곤 대표의 클라우드 기반 스마트홈 및 모바일 서비스 기술에 대한 세미나가 개최된다.

오후 3시에는 (사)전국벤처기업협회 나도진 전문위원의 중소벤처기업의 자금투자 유치에 관한 설명회에 이어 한국투자파트너스와 BK 인베스트먼트 투자사로부터 1:1 기업 투자상담이 진행된다.

3층 샤롯데룸에서는 오전 9시부터 오후 4시 30분까지 일본, 중국 등 2개국 18개 업체 해외바이어 25명을 초청, 지역 33개 업체를 대상으로 1:1 자동차 부품업체 위주의 무역 상담과 오후 6시 30분부터는 국내·외 바이어, 중소벤처 기업인과의 정보교류 장인 기업인의 밤이 개최된다.

5월 18일 오전 10시 2층 제이드룸에서는 FTA 원산지 실무 및 FTA Korea 활용전략에 대한 세미나, 오후 1시부터 2시 30분까지는 품질측정시스템을 활용한 품질확보 및 제품개발론 세미나가 개최되며, 오후 3시에는 조달청, 공공기관, 대기업, 유통업체 등 국내바이어 초청상담회가 열린다.

3층 샤롯데룸에서는 오전 10시부터 12시까지 박세상 아이엠궁 대표의 ‘불가능을 생산하는 공장, Mr World의 불가능 공장이야기’를 주제로 Yes리더스 기업가정신 특강에 이어 ‘가치창출의 디자인’(이돈태 대표), ‘디자인 경영 성공전략’(정국현 고문)을 주제로 2012 디자인 컨퍼런스 등으로 다양한 행사로 마련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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