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동양뉴스통신] 박수근 기자 = 호텔인터불고 원주(대표이사 장윤상)에서는 5월 가정의 달을 맞이해 5월1일 낮 12시 인터불고호텔 원주 1층 장미홀에서 외롭고 쓸쓸히 지내는 반곡, 관설동 거주 독거노인 50여명을 초청해 정성 가득한 오찬과 공연을 준비해 독거노인들을 위로하고 우리 고유의 미풍양속인 효를 실천하는 시간을 마련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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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동양뉴스통신] 박수근 기자 = 호텔인터불고 원주(대표이사 장윤상)에서는 5월 가정의 달을 맞이해 5월1일 낮 12시 인터불고호텔 원주 1층 장미홀에서 외롭고 쓸쓸히 지내는 반곡, 관설동 거주 독거노인 50여명을 초청해 정성 가득한 오찬과 공연을 준비해 독거노인들을 위로하고 우리 고유의 미풍양속인 효를 실천하는 시간을 마련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