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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정치민주연합, 전북지사 100% 여론조사 확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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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정치민주연합, 전북지사 100% 여론조사 확정
  • 구영회
  • 승인 2014.05.02 20: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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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산 황명선·공주 김정섭·부여 박정현·청양 김명숙·아산 복기왕

[동양뉴스통신]구영회 기자= 새정치민주연합은 2일 오후 최고위원회를 열어 전북도지사와 충남 서산시장 경선방식을 확정했다.

전북지사 후보를 선출하는 경선방식은 '100% 국민여론조사'를 실시하고 강봉균, 송하진, 유성엽 후보 중 최종 후보를 선출할 예정이다.

또 충남 서산시장 경선후보 및 경선방법을 의결했다.

한기남, 노상근, 조규선 후보 간의 합의로 권리당원 ARS 40%, 여론조사 60%로 확정했다.

특히 시도당 집행위원회가 단수 후보자로 추천한 세종시 광역의원 7명, 충남 기초단체장 논산 황명선, 공주 김정섭, 부여 박정현, 청양 김명숙, 아산 복기왕 등 5명, 광역의원 20명, 기초의원 13명을 인준했다.

이와 함께 경북도당 비례대표 후보자 추천관리위원회 구성도 의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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