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동양뉴스통신] 남윤철 기자 = 홍준표 경남도지사후보(새누리당)은 18일 오후 2시30분께 경남 하동군 명선마을 유류오염사고 현장을 방문해 방제상황을 점검하고 관계 공무원들에게 철저한 방제를 당부했다.
지난 15일 후보등록 후 당원협의회와 선거연락소 방문 일정을 진행 중이던 홍 후보는 사고 소식을 듣고 곧바로 일정을 조정해 현장으로 달려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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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5일 후보등록 후 당원협의회와 선거연락소 방문 일정을 진행 중이던 홍 후보는 사고 소식을 듣고 곧바로 일정을 조정해 현장으로 달려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