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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야 지도부, 지역유세 이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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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야 지도부, 지역유세 이어가
  • 구영회
  • 승인 2014.05.26 13: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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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양뉴스통신]구영회 기자= 여야 지도부는 6.4 지방선거를 9일 앞둔 26일 오전부터 강원,경기, 인천, 광주, 울산지역 등 총력유세를 이어갔다.  

이완구 원내대표와 서청원 공동선대위원장 등 새누리당 지도부는 이날  강원도 현장 선거대책의원회 회의와 인천남구와 서구에서  지지를 호소했다.

이완구 비상대책위원장은 인천지역을.  서청원·최경환 공동선대위원장은 강원도 원주, 횡성, 홍천, 춘천시, 이인제 공동선대위원장은 경기·강원지역, 황우여·한영실 공동선대위원장은 강원도와 인천, 김무성 공동선대위원장은 울산지역을 찾아 지원유세를 펼쳤다.

새정치민주연합 지도부는 경기 부천시를 찾아 지하철 안전시설 점검에 나섰다.

김한길·안철수 공동대표는 이날 오전 부천시 송내 북부역에서 교통안전점검 행사를 갖고 지하철 안전시설을 점검했으며이어 김윤주 군포시장 후보 지원, 광명시장 방문, 고양화재현장 방문을 했다.

안철수 공동대표도 경기지역과 서울지역에서 후보지원에 나섰다.

박영선 원내대표는 광주.전남지역, 문재인, 손학규, 정동영 공동선대위원장 등은 서울과 경기 지역에서 지원유세를 이어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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