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7일 서울 마포구 동교동 가톨릭청년회관 1층 다리 카페 제1회 가톨릭영화제 기자간담회 현장(사진:오훈 기자) |
[동양뉴스통신]오훈 기자= 2014년 10월 30일(목)부터 11월 2일(일)까지 진행예정인 제1회 가톨릭영화제 기자간담회가27일 서울 마포구 동교동 가톨릭청년회관 1층 다리 카페에서 열렸다.
이 자리에는 박지윤 아나운서의 사회로 가톨릭영화제 조직위원장 조혜정 교수와 집행위원장 조용준 신부, 부집행위원장인 민병훈 감독이 참석했다.
“관계의 회복”이라는 주제로 현대사회의 분열되고 상처받은 관계성을 회복하기 위한 대안을 영화로써 함께 모색해보자고 소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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