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일 대전교육청 장애인 주차장을 피해 그늘에 주차 하고있는 승용차 모습. |
[대전=동양뉴스통신] 조영민 기자 = 11일 1시 02분 현재 대전지역 낮 최고기온이 31도로 무더위가 이어진 가운데 대전교육청 출입구 우측 장애인 주차장 옆 그늘나무에 버젓이 불법주차를 하고 있는데 행정기관은 모르쇠로 방관하고 있어 교육청을 찾아온 민원인들의 눈쌀을 찌푸리게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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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일 대전교육청 장애인 주차장을 피해 그늘에 주차 하고있는 승용차 모습.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