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동양뉴스통신] 정대섭 기자 = 바르게살기운동 부여군협의회는 가정사랑운동의 일환으로 지난 11일 부여고도보존협의회 회의실에서 군협의회 임원 및 읍면위원장, 장학금 수혜자 등 6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모범가정과 모범청소년에게 모범 가정패와 장학금 수여식을 가졌다.
이용우 부여군수는 “민선 6기를 맞아 바르게살기운동의 3대 이념인 진실, 질서, 화합을 바탕으로 부여가 원칙과 상식이 통하는 사회, 힘없고 소외받는 사람도 행복을 꿈꿀 수 있는 가족이 행복한 건강한 도시를 만들어 나갈 것”을 약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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