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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여름밤의 음악여행” 프로그램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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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여름밤의 음악여행” 프로그램 진행
  • 정효섭
  • 승인 2014.07.24 14:17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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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릭아트 뮤지엄 ‘박물관은 살아있다’서 음악 공연과 다양한 체험 통해 추억과 행복, 재미가 있는 이벤트


[제주=동양뉴스통신] 정효섭기자 =  트릭아트를 체험하고 신기한 사진을 찍어 추억이 살아있는 트릭아트 뮤지엄인 ‘박물관은 살아있다’ 중문점에서 음악 공연과 다양한 체험을 통해 멋진 추억과 행복, 재미를 즐길 수 있는 이벤트를 마련했다.

‘박물관은 살아있다’는 제주관광의 야간관광문화, 관광 활성화를 위해 야간개장을 하고 있으며, 8월1일부터 5일까지 야외정원에서 제주도민과 관광객들을 위한 ‘한 여름밤의 음악여행’이라는 공연 프로그램이 진행되며 박물관 입장객은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

공연에는 DJ와 함께하는 음악여행을 비롯해 버스킹팀(보컬, 기타, 젬배) “후림”의 공연 등이 준비돼 있으며 고객 참여 이벤트에 참여하면 푸짐한 선물이 증정될 예정이다. 공연 시간은 저녁 6시30분부터 9시30분까지 3시간동안 1부, 2부, 3부로 나눠 진행된다.

또한, 7월 말부터 8월 말까지 어린이들을 위한 바운스 물풀장을 비롯해, 페달보트 체험 공간도 야외정원에 마련했으며 관람객 및 카페 이용객의 한해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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